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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토마토 효능 보관방법 심는시기 먹는시기 정리

by ★※●▥★※&▩●〓§▒▤〓§▒ 2023. 4. 19.

토마토는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채소 중 하나로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토마토에는 다양한 효능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토마토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노화를 예방하는 비타민E,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

목차

토마토 효능
토마토 보관방법
토마토 먹는시기
토마토 심는 시기
토마토 물 주기
토마토 수확시기

 

토마토 효능

첫 번째로는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A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토마토에는 비타민E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E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A도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A의 경우 피부의 각질층을 정돈해 주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리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로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심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토마토에는 철분도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네 번째로는 토마토는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토마토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토마토에는 포도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토마토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토마토 보관방법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 후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씻어서 보관하신다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시고 냉장보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냉장고 야채칸보다는 김치냉장고나 상온에 보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여름에는 실온에 두시면 금방 물러지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토마토 먹는 시기

토마토는 익을수록 단맛이 증가하기 때문에 빨갛게 익은 완숙 토마토가 맛과 영양면에서 우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두고 드실 경우에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요리하실 때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토마토 심는 시기

토마토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4월 중순 이후에 파종해서 5월 초순경에 정식(아주심기)하면 됩니다. 모종을 구입하거나 씨앗을 뿌려 삭을 틔운 후 옮겨 심으면 되는데요. 이때 너무 깊게 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주를 세워 쓰러지지 않게 하고 곁가지를 제거하며 원줄기 위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열매가 맺히면 빨리 익도록 잎을 적당히 솎아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토마토 물 주기

토마토 물 주기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 충분히 주면 됩니다. 단, 장마철에는 과습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흙이 젖지 않을 정도로만 물을 주세요. 만약 뿌리가 썩었다면 과감하게 뽑아내고 새 모종을 심어줘야 합니다. 

 

토마토 수확 시기

토마토는 꽃이 피고 약 40일 전후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품종과 재배환경에 따라 조심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6월 하순부터 8월 상순 사이에 수확하게 됩니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 재료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여름 맛있는 토마토를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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